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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지역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위재국)’는 지난 4일 월터 헤이스 초등학교에서 ‘한글날 맞이 온가족 한국 동요 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영어권 학부모들을 위해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과 가족들은 다양한 동요를 부르며 축제를 즐겼고, 청춘합창단이 나서 특별 공연도 했다.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 [신나는 한국학교 제공]사설 한국학교 한국학교 동요 완료 게시판 한국 동요
장연화 기자한국어 피플 한국어 수업 한국 동요 초교 학생들